SBS의 인기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가 다가오는 11월, 시즌 2로 돌아옵니다.
2019년 방영된 시즌 1은 유쾌한 코미디와 강렬한 액션이 결합된 새로운 스타일의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번 시즌 2에서는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성준, 서현우, 김형서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여 한층 더 다채롭고 강렬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습니다. 이번에도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로 활동하는 김해일 신부의 활약이 중심이 되며, 그가 부산에서 새로운 악의 세력과 맞서 싸우는 스릴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열혈사제 시즌 2는 11월 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되며, 웨이브(Wavve)와 디즈니플러스(Disney+)에서도 스트리밍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여 기존 캐릭터들과의 케미를 어떻게 풀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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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