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128회 채널A 21일(수)데니안과 에녹 '빛나는 그녀'와의 만남

신랑수업 128회 채널A 21일(수)데니안과 에녹 '빛나는 그녀'와의 만남 에 대하여 살펴 봅니다. 오는 21일(수) 채널A ‘신랑수업’ 128회에서는 데니안과 에녹이 '연애본부장' 심진화가 소개한 '빛나는 그녀'와의 만남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에요.

 

 

 

두 사람은 지난 주의 신랑수업 127회에서도 홍지민이 주선한 살사 댄스 클럽에서 '여심 사로잡기' 대결을 펼쳤던 만큼, 이번에도 그 열기가 대단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신랑수업 128회 채널A 21일(수)데니안과 에녹 '빛나는 그녀'와의 만남

 

신랑수업 128회 채널A 21일(수)데니안과 에녹 '빛나는 그녀'와의 만남

 

이번 방송에서 데니안과 에녹은 심진화가 소개한 '빛나는 그녀'와의 만남을 위해 치열한 태세를 벌입니다. 심진화는 두 사람에게 "드디어 내가 빛나는 분을 찾아냈다. 두 사람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쳐보시라"고 깜짝 발표를 했습니다. 이 발표에 대해서 두 사람은 기대감에 젖어서 약속 장소로 향하게 됩니다.

 

 

약속 장소에 도착한 데니안과 에녹은 '빛나는 그녀'가 모습을 보이자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동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두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빛나는 미모의 그녀, 블레스유플라워의 최민지 플로리스트가 등장합니다. 최민지 플로리스트는 블레스유플라워의 대표로,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플로리스트 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데니안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심진화 연애본부장님에게 감동받을 것 같다"며 환한 얼굴을 보이며, 에녹도 역시 "빛나는 분이 뭔지 바로 알겠더라"며 번뜩이는 눈빛을 보이네요.

 

 

데니안과 에녹의 매력 어필

이날 방송에서 데니안과 에녹은 서로의 매력을 어필하며 '빛나는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합니다.

 

 

 

데니안은 "요즘 진짜 외롭다"고 하소연하며, 에녹은 "왜 지금까지 결혼을 안 했어?"라는 질문에 "일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거지…그러는 형은?"이라고 되 물으니, 데니안은 " 우리는 못한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야"라며 웃음을 자아 냈네요.

 

 

최민지 플로리스트는 뛰어난 플로리스트 실력뿐만 아니라,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꽃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최민지의 매력과 그녀의 플로리스트로서의 능력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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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신랑수업 데니안과 에녹, '빛나는 그녀’를 두고 치열한 경쟁"에 대하여 함께 알아봤습니다. 과연 ‘연애본부장’ 심진화가 마련한 이번 만남에서 '빛나는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이는 누구일지,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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