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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프로필 나이 키 아내 부인 아들 딸 자녀 학력 고향 인스타그램

다수정보 2024. 5. 1.

박중훈 프로필 나이 키 아내 부인 아들 딸 자녀 학력 고향 인스타그램 에 대한 글을 포스팅 합니다. 박중훈 씨는 1966년 3월 22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현재 58세이며, 서울특별시 은평구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키는 178cm, 몸무게는 68kg이며, B형 혈액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으로는 부인 윤순 씨와 아들 박배승 씨, 두 딸 박소휘 씨와 박미휘 씨가 있으며, 이종사촌형 강석훈 씨도 있습니다.

 

박중훈 프로필 나이 키 아내 부인 아들 딸 자녀 학력 고향 인스타그램 

 

박중훈 씨의 학력은 서울대조국민학교, 한강중학교, 용산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 학사 과정을 마쳤으며, 뉴욕대학교 대학원에서 연기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병역은 면제받았고, 종교는 개신교(침례회)입니다. 박중훈 씨는 나무엑터스 소속 배우로,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하여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주로 영화계에서 활약하며, 초창기에는 탤런트 시험에도 지원했으나 잘 풀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합동영화사에서 '깜보’라는 영화의 배우를 뽑는다는 소식을 듣고, 시나리오에 맞춰 의상을 준비하여 오디션에 참여했습니다.

 

다른 배우에게 섭외가 가고 있다는 소식을 듣자, 학교에 안 가고 영화사로 출근을 시작하여 매일 아침 영화사 직원들이 시키는 잡심부름을 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박중훈 씨는 대학교 1학년 때 '깜보’를 통해 정식으로 데뷔하게 되었고, 이 영화로 그 해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박중훈 씨는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칠수와 만수’,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는 미영의 남편 영민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 영화는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박중훈 씨는 ‘투캅스’, ‘해운대’,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하며 '충무로의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박중훈 씨의 연기 경력 외에도 그는 가수로서의 활동도 했으며, 방송인 및 영화감독으로도 활동의 폭을 넓혔습니다. 그의 다채로운 재능과 끊임없는 창작 활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한국 영화계에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박중훈 프로필

 

항목 정보
생년월일 1966년 3월 22일
나이 58세
출신지 서울특별시 은평구
신체 178cm, 68kg, B형
부인 윤순
자녀 아들: 박배승, 딸: 박소휘, 박미휘
이종사촌형 강석훈
학력 서울대조국민학교, 한강중학교,
용산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 학사,
뉴욕대학교 대학원 연기교육학 석사
데뷔 1986년 영화 '깜보'
소속사 나무엑터스, 발코니필름 대표
병역 면제
종교 개신교
수상 2014.06 제13회
뉴욕아시안영화제
셀러브리티어워드

 

 

박중훈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oong_hoon_park/

 

박중훈 씨는 한국의 유명한 배우이자 가수로, 그의 연기 경력은 다양한 도전과 역경으로 가득 찬 여정이었습니다. 과거에 그는 탤런트 시험에 여러 번 도전했으나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열정은 꺾이지 않았고, 합동영화사에서 배우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시나리오에 맞춰 의상을 준비해 오디션에 참가했습니다. 비록 그 오디션에서는 다른 배우가 섭외되었지만, 박중훈 씨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그는 영화사에 출근하여 커피 심부름과 청소 등의 일을 하며 끈기와 인내를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노력은 결국 결실을 맺었고, 영화사로부터 주연 자리를 제안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는 1986년 영화 '깜보’를 통해 정식으로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이 영화로 그는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존재를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

 

 

'깜보’는 박중훈 씨뿐만 아니라 김혜수 씨의 데뷔작이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는 박중훈 씨가 밀수혐의로 복역한 후 출감한 깜보 역을 맡아, 장물업자 제비와 나영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그의 연기 경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고, 이후 그는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 ‘칠수와 만수’ 등의 영화를 통해 주목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박중훈 씨의 이야기는 단순히 성공한 배우의 이야기가 아니라,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에 굴복하지 않는 인내와 끈기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여정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한국 영화계에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그의 열정과 헌신은 오늘날 많은 젊은 배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박중훈 씨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하여, 1987년 영화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작품으로 그는 1989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1990년대에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마누라 죽이기’, ‘꼬리 치는 남자’ 등의 코미디 영화로 충무로의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1993년 영화 '투캅스’를 통해 국민 배우 반열에 올랐으며, 안성기 씨와 함께 출연한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유명한 콤비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의 연기 경력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습니다. 박중훈 씨는 또한 1988년 박광수 감독의 영화 '칠수와 만수’에 출연하면서 안성기 씨와 처음으로 같이 영화를 찍었고, 이 작품은 그의 연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우묵배미의 사랑’, ‘그들도 우리처럼’ 등 사회적인 주제 의식을 지닌 영화에 출연하며 청춘스타의 이미지를 넘어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1991년에는 최진실 씨와 함께 출연한 이명세 감독의 코미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미영의 남편 영민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으며,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영화로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박중훈 씨는 연기뿐만 아니라 가수로서도 활동했으며, 1988년에는 '내 사랑 돈키호테’라는 영화의 주제가를 직접 불렀습니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도 빛을 발했으며, 1984년에는 '햄릿’에서 햄릿 왕자 역을, 1985년에는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블라디미르 역을 맡아 주연을 꾸몄습니다.

 

박중훈 씨의 연기 여정은 한국 영화계에 큰 족적을 남겼으며, 그의 작품들은 오늘날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 영화의 역사 속에서 중요한 인물로 기억될 것입니다.

 

2005년 영화 '천군’은 남북한 군인들과 핵탄두가 사라지는 이야기를 다룬 액션, SF 장르의 영화로, 남북한이 공동으로 개발한 핵무기 비격진천뢰가 미국에 양도되기로 결정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고 있습니다. 2006년에는 '라디오 스타’라는 영화에서 노령의 록스타가 빚과 법적 문제로 시골에서 라디오 쇼의 DJ로 일하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코미디와 드라마를 선보였습니다.

 

 

2017년 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는 부패한 권력 집단에 맞서는 검사와 형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 액션, 스릴러 장르의 작품으로, 2017년 12월 16일부터 2018년 2월 4일까지 방영되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기존의 ‘나쁜 녀석들’ 시리즈와는 다른 캐릭터와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스핀오프 작품으로 분류됩니다.

 

이처럼 한 배우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여러 상을 수상했다는 내용은 그의 다재다능함과 연기력을 증명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박중훈 윤순씨 결혼

 

박중훈 씨와 윤순 씨의 결혼은 1994년 6월 3일에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윤순 씨는 재일교포 3세로,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뒤 나가노 현의 명망 있는 가문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녀는 일본의 메이지대학교에서 불문학을 전공하였으며,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예술교육대학원에서 그래픽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여 졸업하였습니다.

 

 

박중훈 씨는 미국 유학 중에 윤순 씨를 만나게 되었고, 두 사람은 빠르게 사랑에 빠져 결혼에 이르렀습니다. 박중훈 씨는 윤순 씨에게 첫눈에 반해 만난 지 세 번 만에 프러포즈를 했으며, 윤순 씨는 그의 진심을 알아보고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결혼 후, 이들은 아들 박배승 씨와 두 딸 박소휘 씨, 박미휘 씨를 두었습니다.

 

박배승 씨는 한국과 일본의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에서의 유년 시절을 보낸 후 한국에서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한국에서는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특정 시점까지 국적과 관련된 선택을 해야 하며, 남성의 경우 이 선택이 국방의 의무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박배승 씨는 이러한 법적 요건을 충족시키며 한국에서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였습니다.

 

박미휘 씨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아 정확한 경력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모델 경력을 가진 사람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그들의 전문성과 경험은 광고, 패션쇼, 브랜드 홍보 등 여러 방면에서 빛을 발합니다.

 

이 가족의 이야기는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아우르는 다문화적 배경과 국제적인 경험을 통해 풍부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들의 삶은 국경을 넘나드는 사랑과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인의 정체성과 국적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상으로 박중훈 프로필 나이 키 아내 부인 아들 딸 자녀 학력 고향 인스타그램 에 대한 글을 포스팅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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