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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프로필 나이 학력 하이브 뉴진즈 방시혁 연봉

다수정보 2024. 4. 26.

민희진 프로필 나이 학력 하이브 뉴진즈 방시혁 연봉 에 대하여 글을 올립니다. 민희진 대표는 현재 ADOR의 CEO로 재직 중이며, 1979년 12월 16일생으로 현재 45세입니다.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학을 전공하였고,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자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민희진 프로필 나이 학력 결혼 하이브 뉴진즈 방시혁 연봉

 

 

 

SM엔터테인먼트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여러 유명 아이돌 그룹의 실험적 콘셉트를 주도했으며, 이후 HYBE에서 CBO로 활동하다가 ADOR를 설립하였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의 경력을 통해 K-POP 아이돌 그룹의 비주얼 디렉팅과 콘셉트 디자인을 주도하며 업계에서 명성을 쌓았습니다.

 

 

 

 

그녀는 소녀시대, SHINee, f(x), EXO, Red Velvet, NCT 등의 그룹명과 이미지를 창조하며, 각 그룹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녀의 창의적인 비전과 디자인은 많은 앨범 콘셉트와 아트워크에 반영되었으며, 이는 K-POP 산업 내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민희진 대표의 프로필

 

항목             내용
이름 민희진
출생 1979년 12월 16일 (44세)
국적 대한민국
본관 여흥 민 씨 (驪興 閔氏)
현직 ADOR CEO, ADOR 총괄 프로듀서
학력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 학사
직업 기업인, 연예기획자, 음악 프로듀서
소속사 ADOR (설립자 겸 CEO)
이력 SM엔터테인먼트 (2002년 ~ 2018년),
HYBE CBO (2019년 ~ 2021년)
별명 미니진, 대퓨님
수상 2022년 마마 어워즈 브레이크아웃 프로듀서,
2021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부문 본상,
2023년 제38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제작자상

 

2019년, 민희진 대표는 HYBE(당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여 CBO(Chief Brand Officer)로서 회사의 브랜드 전략과 신사옥의 공간 디자인을 총괄하며, HYBE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그녀의 리더십 하에 HYBE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다양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기업 문화를 정립했습니다.

 

 

 

2021년, 민희진 대표는 ADOR를 설립하였습니다. ADOR는 HYBE 산하의 독립 레이블로서, 기존 레이블에서 시도되지 않은 차별화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혁신적인 아티스트 브랜딩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DOR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걸그룹 NewJeans의 데뷔였으며, 이 그룹은 민희진 대표의 감각적인 디렉팅과 창의적인 콘셉트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ADOR의 2대 주주로서 주식 18%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의 매출과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비전과 리더십은 계속해서 K-POP 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으며, 그녀가 이끄는 ADOR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프로젝트를 통해 시장에 새로운 취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에는 HYBE의 방시혁과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으로 대립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즉,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민희진 대표와 경영진이 하이브로부터 독립하려는 움직임과 관련된 증거 수집을 위한 조치로 보이며, 하이브는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민희진 대표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며 유명 아이돌 그룹의 콘셉트와 브랜딩을 담당했으며, 하이브로 이적 후에는 뉴진스를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뉴진스는 민 대표의 지휘 아래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았습니다.

 

현재 민희진 대표는 감사와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으며, 이번 감사 소식이 전해진 후 하이브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아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

 

https://www.youtube.com/watch?v=rt3AafMk3XI

 

하이브와 민희진의 어도어(ADOR)의 관계

 

하이브(HYBE)와 민희진 대표가 이끄는 어도어(ADOR)의 관계는 K팝 산업에서 주목할 만한 사례입니다.

 

 

 

하이브는 BTS를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를 성공적으로 배출한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멀티 레이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 전략은 다양한 자회사 레이블을 통해 각기 다른 아티스트들을 관리하며 시너지를 창출하는 방식입니다.

 

 

어도어는 하이브의 자회사 중 하나로, 민희진 대표가 설립하고 운영하는 독립적인 레이블입니다. 민희진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 출신의 유명 프로듀서로, 그녀의 리더십 아래 어도어는 뉴진스(NewJeans)라는 걸그룹을 성공적으로 데뷔시켜 K팝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민희진 대표와 HYBE의 방시혁 의장 간에 경영권 의혹

 

민희진 대표와 HYBE의 방시혁 의장 간에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으로 인한 갈등이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며,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에서 제기한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해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박지원 CEO와의 메신저 대화 내용까지 공개하며 모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으며, 하이브와의 결별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방시혁 의장과 대화 의향을 보여 '불편한 동행’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뉴진스는 데뷔 이후 빠른 시간 내에 큰 인기를 얻으며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전략의 효과를 입증하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의 지원을 받으면서도 어도어의 독립성을 유지하며 창의적인 음악 프로젝트를 추진해왔습니다.

 

이러한 독립적인 행보는 K팝 산업에서 레이블의 자율성과 창의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하이브와 어도어, 그리고 민희진 대표 간의 관계는 앞으로도 K팝 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동안, 민희진 대표의 연봉은 5억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성과급까지 합하면 재산은 상당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민희진 대표는 또한 NewJeans의 데뷔를 아무런 티저 영상이나 프로모션 이미지 없이 뮤직비디오부터 공개하는 등 파격적인 결정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모든 작업물들의 퀄리티를 깐깐하게 챙기기보다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는 리더십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민희진 프로필 나이 학력 하이브 뉴진즈 방시혁 연봉 에 대한 포스팅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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