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로또 60회 트롯 특집 진성과 한혜진 대표 승부 트로트

조선시대로 시간 여행을 간 미스터로또, 진성과 한혜진이 각 팀의 대표로 나섰는데…힘을 내세운 포도청 팀과 머리와 말로 나서는 성균관 팀, 과연 이번 승부의 결말이~~~

 

 

TV조선의 인기 프로그램 '미스터로또'가 8월 2일, 60회를 맞이하여 특별한 에피소드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회차는 '조선 트롯 실록' 특집으로, 조선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출연진들이 트로트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습니다.

 

미스터로또 60회 트롯 특집 진성과 한혜진 대표 승부 트로트

 

 

트로트계의 레전드 진성과 트로트 여제 한혜진이 각각 포도청 팀과 성균관 팀의 대표로 나서며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쳤습니다. 두 사람은 첫인상부터 서로를 디스하며 긴장감을 조성했지만, 이는 곧 유쾌한 웃음으로 이어졌습니다.

 

 

조선시대에서의 트로트 상상

미스터트롯2 오디션을 통해 스타가 된 미스터로또 멤버들은 조선시대에 살았다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스터트롯2의 진인 안성훈은 자신이 조선시대에 살았다면 시조로 여심을 사로잡았을 것이라고 말했고, 박지현은 골반을 튕기는 포졸이었을 것이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이들의 상상력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박지현과 송민준의 맞대결

박지현과 송민준은 맞대결을 펼치며 서로의 매력을 뽐냈습니다. 박지현은 노래 대결을 앞두고 수염을 기르고 태닝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고, 송민준은 잘생긴 사람만 어울린다는 장발에 도전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들의 비주얼과 매력은 두 배가 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박지현과 최수호, 진해성과 진욱이 한 팀으로 뭉쳐 2:2 듀엣 대결을 펼쳤습니다.

 

 

박서진의 파격 발언

박서진은 진해성과 같은 팀일 때 녹화도 하기 싫었다고 파격 발언을 했습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지만, 곧이어 이어진 무대에서 두 사람은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화해의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스페셜 무대

어린 진성부터 원조 진성까지 함께하는 스페셜 무대도 준비되었습니다. 트롯계의 BTS로 불리는 진성 3인방이 뭉쳐 멋진 무대를 선보였고, 미스터트롯2의 진 안성훈과 선 박지현은 최수호의 '조선의 남자'를 부르며 눈과 귀를 호강시키는 무대를 만들어냈습니다.

 

 

박서진의 감정 표현

박서진은 맞대결에서 한혜진의 '종로3가'를 선곡해 부르며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진한 감정을 표현해냈습니다. 그의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미스터로또 시청률

미스터로또 59회의 시청률은 3.5%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60회 특집은 더욱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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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로또 방송시간

미스터로또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다음 회차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미스터로또 60회 조선 트롯 내용 정리

항목	내용
방송일	2024년 8월 2일
특집명	조선 트롯 실록
주요 출연진	진성, 한혜진, 안성훈, 박지현, 송민준, 최수호, 진해성, 진욱, 박서진
주요 내용	포도청 팀 vs 성균관 팀 대결, 스페셜 무대, 맞대결
시청률	3.5% (59회 기준)
방송시간	매주 금요일 밤 10시

 

미스터로또 60회 조선 트롯 실록 특집은 트로트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미스터로또의 다양한 특집과 무대를 기대해 주세요.